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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4 01:49
제목 인권과 생존과의 전쟁

인권과 생존과의 전쟁
 
백현진 (연구보조원)
 
 
교련담당하사관들의 훈련을 지휘하던 최초의 여성지휘관이 정직을 당한 것에 관해 부당한 처사였다며 자신의 상관의 조사를 요구한 사건으로 그녀는 성차별과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녀와 함께 일해온 연대장은 흑인이고 여자인 그녀가 승급을 하고 그것으로 인해 유명세를 탄 것에 분개한 군인들이 만든 일이라고 그녀의 주장에 동조했다.
    
    
    
시리아 내전이 파국을 향해 여전히 달려가고 있는 지금, 불안 속에 수십만의 시리아 국민들은 기아에 고통당하고 있다. 계속되는 폭력과 살상으로 인해 그리고 치솟은 물가와 유엔군의 약탈, 식량공급 방해로 인해 그들은 삼중 사중고를 겪고 있다. 게다가 반군점령지는 사정이 더욱 좋지 못하다. 주민들은 빵을 사기 위해 4시간가량 줄을 서야하고 고기나 채소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 곳으로 몰리는 난민들로 인해 그들을 다 지원할 수 없는 자원봉사자들은 안타까움을 전한다.
    
 
    
    
인도 아삼지방의 페리 전복사고 후 3일이 지난 지금의 구조현장. 적어도 103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너무 많은 인원이 승선한 여객선은 폭풍에 무방비 상태였다.
    
    
독일의 시사일간지 슈피겔은 후쿠시마 이미 손상되어있는 과열된 연료봉의 위험성에 대해 대서특필했다. 앞으로 있을 지진은 또 한 번의 대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아무도 원자력발전소 건물의 안정성에 대해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미국 상원위원은 그곳을 방문하고는 건물 곳곳에 산재해 있는 수백 톤의 폐기물을 보고는 매우 놀랐다고 한다. 그러나 그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그런 무질서가 아니라 그곳에서 원자로 건물위쪽에 저장된 엄청난 양의 핵연료였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은 지진으로 인한 연쇄반응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그 대처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요사이 유럽에서는 다시금 신나치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늘어가고 있다독일에서는 호텔 측에서 나치들의 숙박을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베를린에서 나치들이 그룹여행객으로 위장해 들어와 호텔을 부수고 파괴하고 있다. 정부는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