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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3 13:09
제목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종차별문제에 관한 기사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종차별문제에 관한 기사들
 
 
백현진 (연구보조원)
 
 
비무장상태였던 17세 흑인소년 Trayvon Martin을 살해한 자율방범대원 George Zimmerman이 드디어 법정에 섰다. 그는 무죄를 주장하지만 혐의가 밝혀질 경우 종신형에 쳐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인종차별에 관한 논쟁뿐아니라, 정당방위(stand your ground)에 대한 논란, 그리고 라틴아메리칸(Zimmerman)과 흑인(Martin)들간의 불화의 불씨를 낳는 등 그 여파가 상당하다.
 
 
트레이번 마틴 사건 이후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후드티를 입고 우리에게 묻고 있다. Do I look suspicious? 내가 수상해 보이나요? (이것은 후드티를 입은 Martin이 수상하게 보였을 지도 모른다는 발언에 대한 일종의 시위인 것이다.)
 
 
 
 
마틴 사건으로 시끄러운 지금 또 한번 유럽 축구 연맹 (UEFA) 에서도 인종차별에 대한 스캔들이 터져나왔다. 인종차별에 대해 강한 반대의지을 가지고 있다던 UEFA가 이번에 Mario Balotelli와 Yaya Toure에 보낸 관중들의 인종차별적 야유에 지불케 한 벌금보다 지각한 선수에 더 많은 벌금을 먹인 것에 대해 그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규정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는 것.
"혹시 UEFA는 인종차별에 대해 상관없는게 아니냐? 늦은게 더 잘못한 거냐?" 는 식의 기사내용
 
한편 벨기에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의 범죄가 많아진다는 이유로 '불법체류자 고발' 싸이트를 연 한 정당이 이슈가 되고 있다. 벨기에 국민들은 불법외국인을 보면 신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평가들은 나치의 전략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