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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1 12:02
제목 [기사] ‘꽃보다 남자’ 금잔디 韓中버전 차이는… 고진감래 신데렐라 vs 자수성가 알파우먼


공부 잘해 상류층이 된 중국 금잔디 vs 사랑을 위해 힘겹게 싸우는 한국 금잔디.

부잣집 소년과 가난한 소녀의 사랑을 다룬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아시아 4개국에서 TV 드라마로 제작됐다. 같은 만화가 원작이지만 나라마다 강조된 점은 다르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앤서니 펑 홍콩중문대 교수(언론커뮤니케이션)는 이 중 한국의 동명 드라마와 중국 드라마 ‘류싱위(Meteor Shower·流星雨)’에 주목했다. 그는 26일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사업단이 ‘한중 드라마의 감정, 감성 비교 연구’를 주제로 연 학술발표회에서 “한국 드라마가 부유층과 서민층 간의 갈등을 극대화한 반면 중국 드라마는 계급 갈등을 훨씬 간략하게 다뤘다”고 말했다. 

... ... (이하 내용은 링크의 기사 원문 참조)



[뉴시스] 연세대 26일 '한·중 드라마 감정·감성 비교 연구' 학술회

[중앙일보] 연세대 26일 '한·중 드라마 감정·감성 비교 연구' 학술회

[교수신문] 학회소식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사업단(단장 백영서)은 지난 26일 감성팀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안토니 펑 홍콩 중문대 교수가 「Affect in TV Drama: A Comparison between the Korean and Chinese version of Meteor Shower」를 발표하며, 중국과 한국에서 방영된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Meteor Shower」를 통해 동아시아에서 ‘문화적 감정·감성’이 상호 소통적 문화 기호로 형성되고 확산되는 방식에 대해 비교·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