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확산과 소통

국학연구원 바로가기

마을인문학 바로가기


작성일 : 16-05-11 13:25
제목 [참관기]2015-2 <주역>강의 수강생 설문

무악서당 <맹자> 강좌에 대한 수강생 설문 조사 결과

 

국학연구원 HK사업단에서는 지난 20151214<맹자>수업에 대해 수강생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아래는 각 설문 항목과 수강생들의 답변을 정리한 것이다. 전체 4개 문항이며, 모든 답변은 자유로이 서술되었으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중복이 있을 수 있다. 설문 대상자들에게는 설문 내용을 정리하여 본 사업단의 홈페이지에 공유할 수 있음을 고지하였다.

 

· 언제? : 20151214일 저녁

· 누구에게? : 당일 출석인원에게 묻고 서면으로 받음

 




1. 이 강좌를 수강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학문적 필요, 교양적 필요, 새로운 커뮤니티에 대한 기대, 소속감 등 자유롭게 기술)

 

󰡔맹자󰡕 수업을 듣겠다고 결심한 동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 한문 실력 증진을 가장 많이 제시하였다. 아무래도 󰡔맹자󰡕가 논리적인 치밀성 내지는 한문 독해를 위한 기본적인 책으로 많이 활용된 만큼, 이번 수업 역시 한문 실력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수강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는 전공에 대한 필요성으로 인하여 듣게 되었다는 답변이 있었다.

 


2. 이 강좌를 수강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무악서당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원전을 직접 읽고, 그에 대한 상세한 주해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김영봉 선생님의 명료한 한문 문법 설명과 그와 관련된 주해들에 대한 설명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3. 이 강좌의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 시간, 강의 방법, 교재 선택, 기타 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강좌 운영 방식의 장점으로 높이 평가받는 것은 선생님의 명료한 한문 해석이었다. 선생님의 한문 해석을 통해서 한문 초보자였던 수강생이 한문을 스스로 어느 정도 해석할 수 있었다는 언급도 있었다.

 


4. 고전 강독이 인생에서 가지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번 수업 수강생들이 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학습이라고 답하였다. 이를 통해 볼 때, 󰡔맹자󰡕 강독을 통해서 유학 본연의 정치관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고, 이를 통해 그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악서당이 그러한 유학 고전을 통한 인간학에 대한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에 충실했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