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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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1 18:00
제목 정지영 감독의 답신







정지영 감독은 1982년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데뷔한 이래 <남부군>(1990), <하얀전쟁>(1992), <헐리우드키드의 생애>(1994), <까>(1998) 등 주로 권위주의 사회의 편견과 금기를 깨고 그 속에서 인간성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연출하였다. 미국영화 직배 반대 투쟁(1987)과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투쟁(2006) 등에 앞장서 영화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최근에는 오랜 공백을 깨고 내놓은 법정드라마 <부러진 화살>(2012)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면서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파 감독임을 입증하였다. 현재 故김근태 의원의 납치 고문 사건을 다룬 <남영동 1985>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